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협 하나로마트 (문단 편집) === 농축산물 === 농축산품은 당연한 얘기이지만 가격이 일반 할인점보다 더 싸며, 질도 좋다. 한마디로 가성비 갑. 그리고 다른 물건에 한해서도 다른 할인점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한 정도의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로클럽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도 있다. 그 일례로, 양재점 기준으로 [[복분자]] 원액이라든가 [[오리]] [[바비큐]] 등은 그 일대에서 이 곳에서만 판매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사람이 많으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양재동 하나로마트]]의 경우엔 공산품이 강한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가 신선식품에서는 좋은 평을 듣지 못하여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한 물건을 담는 소비자들이 많다. 다만 국내산 농축산물만 판다는 원칙 하에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을 보기 힘들다. 축산물도 다 국내산이여서 LA갈비가 있어도 미국에서 온게 아니라 국내산 갈비를 LA갈비처럼 손질한 것이다. 국내에서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생산되는 곳이라면 오직 [[제주도]]뿐인데 이것들의 가격은 통상 수입품의 3~5배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경우 제주산 바나나를 판매하고 있다. 수입 농산물은 수입을 위해 농약이나 방부제 샤워를 하는데 그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하나로마트 외에 지역농축협에서 운영하는 '파머스마켓'도 있다. 질 좋은 농산물을 싼값으로 득템할 수 있다는 점은 마찬가지. 농축산품은 강하지만, 공산품은 약한 편이므로 생활용품이나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때에는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농산물 가공식품은 많이 있으나, 일반적인 가공식품은 다소 부실한 편이며, 특히 수입제품의 경우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러나 의외로 하나로마트 수원점에는 수입제품만 모아놓은 코너도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에서 '로컬 푸드' 라는 가판대를 놓고 제품을 팔고 있는데, 말 그대로 그 지역의 농임산물 등 생산품을 생산업자가 직접 가지고 와서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식이다. 지역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도입한 제도. 생산자는 판매할 물건을 가지고 와서 하나로에서 제공하는 로컬 푸드 센터에서 생산자의 이름을 걸고 가격을 책정한 후 포장하여 하나로 매장 내에 진열을 하고 하나로는 그것을 판매해주는 식. 비교적 흔한 작물인 [[상추]]나 [[대파(식물)|대파]] 등 부터 시작해서, 지역 특산물과 같은 품목과 와송 등 특이한 품목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